동남아시아 사람들은 아침 식사를 집에서 해결하지 않고 나와서 사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잖아요? 왠지 최근 저의 행동이 딱 그런 모습인 듯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쌀국수는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베트남에서 더 아침 식사로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GS25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에머이 쌀국수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에머이 쌀국수 (소고기 맛) 소개 다른 나라말은 같은 발음이라고 하더라도 정말 다른 뜻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이 에머이도 그런 것 같습니다.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니 우선 '제가 초대할께요'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계속해서 찾아보니 베트남 말에 '어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뜻이나고요? 바로 다른 사람을 부를..
드디어 먹어보고 싶었던 오모리 틈새 김치찌개 라면을 먹어보았습니다. 유어스에서 내놓은 오모리 시리즈 중에서 마지막에 나온 제품인 것 같은데요 틈새라면과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을 잘 섞어서 만든 사발면인 듯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오모리 틈새 김치찌개 라면 시작하겠습니다. 오모리 틈새 김치찌개 라면 구성 오모리 틈새 김치찌개 라면도 다른 오모리 시리즈와 같이 분말스프와 동결건조 시키지 않은 본연의 볶음 김치스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뭐 매번 이렇게 여러 종류의 사발면을 먹으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겉의 포장은 조리된 음식의 모습을 그럴듯하게 과장해서 하는 것은 뭐 그래도 광고를 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다 생각이 들지만 포장 안이나 어떤 한쪽에 정말 팩트로 잘 조리된 사발면의 모습을 남겨야 하는 것..
한주의 마지막 금요일 23일 아침 간식으로 선택한 것은 공화춘 삼선짬뽕의 자매품 공화춘 자장(짜장)입니다. 저는 '자장 시로요~~ㅠㅠ, 짜장 좋아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계속 자장면, 자장면 하는지 조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문법이 그렇다고요?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그렇게 법을 따졌나요? 자기 맘대로 살며 남을 괴롭히는 윤 씨도 있는데, 그리고 불법도 많은 사람들이 반복해서 하면 합법이 되는 세상이잖아요? 대표적으로 도로교통 신호등!! 좌회전이 안 되는 골목길 횡단보도에 계속해서 불법 좌회전을 여러 사람이 하면 신호등이 생기죠!! 안 그래요?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공화춘 자장 사발면 유어스제품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화춘 자장 사발면 구성품 이렇게 사발면이나 봉지면이나 자장면류는..
21일 건강을 조금 생각하여 선택한 닭가슴살, 하지만 맛과 식감에서 실패를 맛보면 다시 라면을 선택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21일 날 저녁 야근하다가 배가 고파 편의점에 들렀는데 눈에 딱 보이는 도시락이 있었습니다. 제가 마크니커리 삼각김밥을 먹었었는데요 치킨과 같이해서 도시락도 나왔다는 것에 반갑기도 해서 저녁에 구매하고 사무실 냉장고에 보관 그리고 다음날 22일 날 먹에 되었습니다. '치킨 마크니 커리 도시락'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치킨 마크니 커리 도시락 이날 배가 고팠을 까요? 다른 날에는 제품을 뜯기 전에 소개를 하면서 영상을 찍게 되는데 이 날은 영상을 찍겠다고 마음먹고 냉장고에서 도시락을 꺼냈음에도 바로 습관처럼 도시락을 뜯고 바로 전자레인지에 데워버렸습니다. 그래서..
몸의 상태를 잘 느끼면 느낄수록 나이가 많다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세요? 저도 이제는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피곤해도 더 피곤하고 바카스 같은 음료를 마시면 눈이 맑아지고 기운이 잠시 괜찮아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바로 아는 그런 나이!!, 정말 저는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하지 않을까 했는데, 벌써 그런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ㅠㅠ 6월 21일의 출근일기 아침 간식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더 건강한 부드러운 닭가슴살 (직화통살구이) 글 서두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몸 상태가 좋은지 나쁜지를 잘 느끼는 그런 나잇대다 보니 연속적으로 아침마다 라면을 먹는다는 것이 이렇게 이렇게 몸에 좋지 않구나를 바로 느끼게 되었고, 그래서 편의점 안에서 평소 하던 대로 유어스 제품으로 골라 리뷰를 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오늘 소개해드릴 간식은 유어스 상품 '오모리 부대찌개 라면'입니다. 오모리 시리즈는 오늘 말씀드릴 부대찌개라면과, 김치치깨, 참치찌개 이렇게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어제 사무실 1층 편의점에 가보니 틈새 김치찌개 라면이 있더라고요, 틈새라는 말이 붙어 있으니 분명 엄청 맵지 않을까 예상이 되는데요 틈새 김치찌개 라면은 다음에 소개드리는 것으로 하고, '오모리 부대찌개 라면'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모리 부대째개 라면과 샌드위치 오모리 부대찌개 라면은 다른 오모리 라면 시리즈처럼 가루 형태의 분말 스프와 바로 먹을 수 있게 한 건조하지 않은 부대 스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면이 불어 익어가는 동안 저는 다른 날과 같이 함께 먹을 것을 소개하면 이 날은 '피크닉샌드위치 게살듬뿍샐러드'입니다. 식빵 사이에 ..
6월 19일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새삼 블로그와 유튜브 영상을 올리시는 크리에이터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름 회사일도 있고 주말에는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50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중학생, 초등생 아이가 있다 보니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데 체력을 다 사용했다는 핑계로 영상을 찍어 놓고 편집도 못하고, 글도 제때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이렇게 늦더라도 글을 올리는데 의미를 가지고 하나하나 만들어 가 보려고 합니다. 그럼, 6월 19일 출근일기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실 건물 GS25편의점의 마지막 YOUUS 사발면 유어스(Youus) 제품을 위주로 짧게 짧게 시식평을 올리려고 마음을 먹고 시작한 지 조금 지났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GS25 편의점에 진열된 ..
한주의 마지막 금요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오늘은 먹지 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 희안하게 사무실 건물에 도착하게 되면 1층에 자리 잡은 GS25 편의점에서 저를 부르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는다고 해야 하나? 암튼 그렇게 편의점에 자연스럽게 들어가 고른 오늘의 간식 메뉴는 포켓 주먹밥입니다. 지금부터 포켓 주먹밥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포켓 주먹밥이 나를 부르다 이 음식의 포장은 일식의 향수를 심은 포장 디자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여느 도시락처럼 비닐로 팩이 되어있는데 그 비닐에 디자인된 도시락 이름과 꼭 실로 묶은 듯한 이미지를 형상화해 서스름 없이 손이 가 집어 들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삶은 달걀의 색은 금방 삶아서 넣은 것 같은 빛깔을 하고 있어 더 ..